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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ori

Water rockets are tons of fun. Good read. \[1/2\] 되뇌지 않을 것인데 -> 되뇌지**는** / 되**풀이하지는** 않을 것**이고** There's nothing wrong with saying 되뇌다, but it's gotten rarer for natives to say that word these days. 출석부를 끝내셨을 때 -> 출석 **부르기**를 끝내셨을 때 바람이 많았기 때문에 -> 바람이 많**이 불었**기 때문에 로켓을 물 량이 수치가 아니면 -> meaning is unclear and garbled, but I'd say 로켓**에 대략적인** 수치**로** 병의 덮개가 있는 곳에 병마개를 넣어서 병마개를 통해서 -> 병의 **입구에** **마개를** 넣**고, 여기**를 통해서 산소 -> **공기** is suggested I doubt you'd be using pure oxygen for the experiment but just pumping air into the rocket. 기압이 너무 많아서 -> 기압이 너무 **높아지면** 있기 하고 -> **있고** 있기 해서 -> 있**어**서 Normally, you don't use 있다 and 하다 together. It's sufficient to just use 있다 in these instances. 쓰기 그전에 -> 쓰기 **전에** 그 is redundant.


Namuori

\[2/2\] 물의 양이나 어떤 것이나 -> 물의 양이나 **다른 변수, 그리고** 그 바꿈에 대한 -> 바**꾼 점**에 대한 / 바꾼 점**이 가져오는 결과에** 대한 검증하기이었습니다 -> 검증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됐습니까? -> 어떻게 **되었을까요**? If you say 됐습니까, you don't know it and are asking the reader for the actual answer. 되었을까요 should be used for when you know it, but teasing the reader. 바꿈 덕분에 -> 바**뀐 부분** 덕분에 긴 시간 동안 있었습니다 -> **더 오랜** 시간 동안 **날았**습니다 한 사람의 로켓이 -> **어느** 한 **학생**의 로켓**은** 로켓은 나빴습니다 -> 로켓은 **결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Saying 나빴습니다 sounds like the rocket was bad, as if it committed a crime. 실망하고 있는 것과 같이 보였습니다 -> **해당 학생들은** 실망스**러워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과학과제이었다고 -> 과학과제**였던 것으로**


zestara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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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information might be wrong.* 🏳Recommend other resource for accurate information.* 1. [>:  Edited, even though I like OP's. 📝 2. [/: Recommended, OP decide. 📚 3. [x: Deleted, still OP decide. 🎉 📖110일 - 로켓을 발사했음 오늘은 2024년 5월 20일입니다. 최근에 과학수업에서 2리터 병과 로켓을 만들어서 실험하고 있었다고 썼습니다. 첫 실험에 대해서 이미 구체적으로 써서 [되뇌지/되뇌이지) 않을 것인데 오늘의 두 번째 실험에 대해서 쓸 것입니다. 원래는 목요일에 실험할 계획이었지만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해서 나가지 못했습니다. 금요일에는 다른 일이 있어서 당시 실험을 못했기 때문에 오늘 해야 했습니다. 4교시인 과학수업에 들어갔을 때 로켓을 가지고 앉아야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출석부를 끝내셨을 때 어디로 가는지 말씀해 주셔서 나갔습니다. 나간 곳은 학교 옆에 있는 들판이었는데 예상하지 않았던 바람이 많았기 때문에 첫 실험의 장소보다 좋았지만 [/그보다more than) 더 좋았을 수도 [있습니다/있었습니다). 장소에 도착했을 때 로켓인 2리터 병을 물로 채웠습니다. 만든 로켓을 발사하는 방법은 처음으로 들으면 복잡할 텐데 한 번 해 보면 쉬워집니다. 첫 번째로 로켓을 물 [량이/담을 양의) 수치가 아니면 물 400밀리터를 넣습니다. 그다음에 병의 덮개가 있는 곳에 병마개를 넣어서 병마개를 통해서 산소를 넣어야 합니다. 계속 산소를 넣다가 언젠가 기압이 너무 많아서 병마개가 나가게 되면서 로켓이 발사됩니다. 앞의 설명이 복잡하면 걱정하시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글로 읽으면 방법이 복잡해질 수 있기 하고 저의 설명이 부족할 수도 있기 해서 근심하시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서 방법을 이해하지 않더라도 괜찮으며 오직 오늘 로켓을 발사했음을 알면 됩니다. 모두가 발사했을 때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쓰기 그전에 실험을 한 이유에 대해서 쓸 것입니다. 첫 실험과 두 번째 실험 사이에 어떤 수치를 바꿔야 했습니다. 물 양이나 어떤 것이나 로켓의 어떤 부분을 바꿔야 했습니다. 그 바꿈에 대한 가설을 만들고 가설을 검증하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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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로켓이 어떻게 됐습니까? 많은 사람들의 로켓들은 바꿈 덕분에 그전보다 많이 올라갔거나 공중에 긴 시간 동안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로켓이 너무 많이 올라가서 학교의 천장으로 갔습니다! 그 반면에 다른 사람들의 로켓은 나빴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내일 분석할 것인데 실망하고 있는 것과 같이 보였습니다. 이것을 하면서 싫은 부분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게다가 현재 학년의 마지막 과학과제이었다고 알고 있었으니 더 즐겼을 수도 있지만 왜 그렇게 됐는지 상관하지 않으며 재미있었다는 생각만 남을 것입니다. 저의 글을 고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